(인터넷 시간관리 프로그램,유해차단 서비스)아이들 인터넷 게임 중독 초기에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0. 6. 19. 15:11취미 / 리뷰/쓸만한 사이트


요세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4~6세까지 컴퓨터를 놓지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연령층일수록 재미있는 놀이를 찾기 때문에
게임으로 빠지기 가장 쉬운 나이입니다



3~8세중 47.9%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중에 93%가 게임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다보면
아이들이 할것은 컴퓨터밖에 없게되고
그렇게 내버려 두면 야단을 쳐도 잘 듣지도 않고 오히려 화를내게 되는데
이미 게임에 중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임에 한번 중독되면 끊기가 매우 힘든데요
어른들도 끊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tv보시면 어른들도 게임 때문에 골치아픈 사건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나마
어른들이야 자기컨트롤이 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한번 중독이 되버리면 습관을 바로잡는데 여간 애먹는게 아닙니다

또다른 문제는 
어린이들의 인터넷 활용능력이 높아져서 각종 유해싸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유해싸이트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성에대해 잘못된 지식을 배움으로 성장과정에도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되기 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 책을 찾아
미리 예방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배울때 기본적으로
인터넷 중독방지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해서
유해정보를 차단하고 인터넷 시간 관리 프로그램 설정,아이들이 자주가는 싸이트를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 시간 관리,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 [링크]

위 싸이트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7일 무료체험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이 많으신 부모님들을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밖에서도 자녀 pc를 모니터 하고
기능을 제한하거나 풀어줄 수 있습니다

또 컴퓨터 시간 관리와 인터넷 시간 관리를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유해싸이트와 성인 동영상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인터넷중독이 될 위험 시간은
중~고등학생 4~5시간
초등학생 2~3시간
미취학 아동 1시간 이상 이면 중독의 위험이 아주 크며
중독 증상으로는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안절부절 못하던가
사람을 속이고 짜증을 내며
거친말이나 폭력을 쓰기도 합니다



너무 공부나 학원만 강요하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지치고 놀고만 싶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마련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