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습관 4가지로 이젠 살좀 찌세요~! 살이 왜 안찔까요? 에 대한 대답을 드리면..덜 먹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이 안찌는 문제는 무조건 먹는 것이 부족해서인데.. 식욕이 없어 잘 안먹거나,귀찬아서 미루고 미루다 먹거나,살찌고 싶은 욕망에 폭식으로 소화기능을 망가뜨려 다음 식사에 지장을 주거나,소화흡수 능력이 좋지 못해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 하지도 못하고 배설한다거나.. 결국 모든 것이 먹는 것과 식습관으로 연결되므로.. 음식 섭취를 방해하는 특정한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몸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일정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고 있습니다. 숨쉬고,심장이 뛰고,체온이 유지되고,생각하고....

마른남자 살찌려고 닭가슴살 먹는 실수는 그만!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닭가슴살을 먹으며 헬스하는 모습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닭가슴살과 헬스가 근육과 체중증가의 상징이 되어버려서 한편의 외소하고 마른 사람들이 살찌기 위해서 닭가슴살 식단을 따라하고 계십니다. 닭가슴살이 근육을 생성해주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은 맞지만..체중이 증가할려면 우리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3대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고 단백질 보다는 탄수화물 비중이 더 커야합니다. 최근 포스트>>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 살찌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닭가슴살이나 단백질에 너무 치중하여 먹는다면 체중증가가 아닌 다이어트가 되버리는데.. tv에서나 헬스장에서나 왜 그들이 그렇게 닭가슴살에 열광하며 근육..

살찌는 한약 먹으면 정말 살이찔까? 과거 제가 뼈다귀 만큼 말랐던 시절에는 정말 살찌는 정보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살찌는 정보가 있었다면 신문에 기재된 가짜 살찌는 약이라던가 민간인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알지 못할 괴소문들 뿐이었죠.뭐..돼지 비계만 구워 먹으라 던가..땅콩 기름만 짜서 먹으라던가..한약 잘못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많이 속아보고 울어보며..살을 찌게 해준다는 살찌는 한약에 대해 접하게 되고..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나...? 속설에 떠도는 이야기들중 한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는데.. 혹시나 진짜 잘못? 먹고 살이 찔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을 안고 한의원을 방문 했습니다. 딱 첫마디로 살찌는 한약 먹으면 정말 살찌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ㅎ한의원에서 설명을 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나한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 살찌려면 어떻게 먹어야할까?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들의 고충 살 때문이란 고민은 똑같지만 마른사람들은 비만인들보다 낳은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어깨를 다독거려주며 돈이라도 주지만 살찐다고 말하면 니가 말라서 병에 걸렸냐 라며 마른 사람들이 건강과 장수의 상징임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단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아닐것입니다. 여기저기서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며 비만인을 바라보는 좋지 않은 시선들도 있을 것이고 멋진 몸매로 멋진 옷도 입고 싶을 것인데.. 살안쩌서 마른사람들도 이들과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군대문제 취업문제 결혼문제등 모두 살이 많아도 안되고 모잘라도 안되..

마른사람 살찌는 운동방법 살찌는 운동 프로그램 작년쯤에 제 겸험을 살린 살찌는 방법을 포스팅 했었는데 운동 방법을 문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살찌는 방법 http://backin79.tistory.com/115#comment9691229 헬스장 가셔서 벌크업 운동법 알려달라고 하면 되지만 관장님이 회원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거나, 운동 지식을 잘 모르거나..또는 관리자가 없는 헬스장에서 운동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기에 살찌는 운동 방법인 벌크업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마른 사람들이 벌크업 소릴 들으면 하시는 말이.. "아..근육맨들이 하는 운동 말구요 마른 사람이 하는 살찌는 운동좀 알려달라구요.." 라고 짜증내실 수도 있는데.. 벌크업이 마른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운동..

살찌는 방법 더이상 낚이지 말자 바르게 살찌는 방법 작년에 살찌는방법 관련 글을 쓴게 있는데 검색순위에 밀려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http://backin79.tistory.com/115 또 옛날 생각이 나네요.. 너무 말라서 한여름에 내복입고 다니고 목욕탕 사람 없는 점심시간에 골라 다니고 바람부는 날에는 외출 안하고...여름에는 집에 박혀 티비나 보고..ㅋㅋ 보는 사람마다 인상 찡그리고 너무 말랏느니 뭐니..ㅠㅠ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7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그 때 당시 너무 살이 안쪄서 별 별 해괴한 짓을 다 해보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돈을 버리기도 하고 몸에 고문을 하기도 했지요 그놈의 살이 뭔지.. 결국 살찌기 위해서는 정상적으로 잘~먹어야 한다는걸 깨닷고 2년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