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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 포토샵 수정으로 사진에서 원하지 않는 분분 지우기
cs5 포토샵 수정으로 사진에서 원하지 않는 분분 지우기 사진을 찍다가 원하지 않던 물체가 들어가서 아름다운 사진을 망치거나,특정한 부분만 지우고 싶은 경우 있으실겁니다.아무리 지저분한 것도 사진의 일부라고 자연스럽게 두는 분들도 계시지만,자신이 보기에 어색하거나 지저분해 보인다면 포토샵을 이용해서 제거해야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cs5 포토샵으로 이미지에서 원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괴산 문강저수지 은행나무숲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맨~~~끝에 자세히 보시면 쓰레기 더미가 있습니다. 확대를 해볼게요. 크옷...ㅠㅜ 확대하기 전까지는 티도 별로 안나고 알아보는 사람도 없을텐데 왜그렇게 거슬리던지.. 결국 도려내기로 맘먹고 포토샵 cs5를 작동시킵니다. 우선..
2012.10.21 -
은행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
은행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 "저금리 은행 대출로 갈아타기 방법" 1금융 은행 대출로 갈아타려면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할까? 변동금리로 기존에 사용중인 은행이 맘에 안들거나,특히 2금융을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높은 금리로 불만이 많으실겁니다.금리가 높아도 신용등급이나 직장등급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지라 피치못할 선택인것이죠.이런 상황에 2금융권에서 다중채무가 있을 경우 결제일이 분산되어 바쁜와중에도 불편함까지 겪어야 합니다. 요세 2금융권들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예전보다 고객에게 대우꽤나 해주고 있는지라, 신용등급이 오를때 마다 보다 저렴은 금리의 금융권으로 대출을 갈아탈수 있게 도와주지만..대출을 받게 되면 항상 여기저기 찔끔 찔끔 받게 되는 상황이 와서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
2012.10.18 -
운동할때 좋은 mp3 & 귀에서 안빠지는 이어폰
운동할때 좋은 mp3,그리고 거친 운동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 이어폰 리뷰 운동마니아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운동시 즐거움을 주고, 체력이 고갈될 때 힘을 불어넣어주는 음악! 조깅이나,등산,복싱등의 거친 운동에서 커다란 mp3와 귀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어폰은 운동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커다란 장애요소였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작고 옷에 탈부탁이 가능한 클립형 mp3와 귀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스포츠형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삼성 YP-F3 MP3 클립형 한가지 아쉬운건 USB케이블 선이 딸려 있다는겁니다.. 본체형 USB였으면 더 깔끔했을텐데.. 운동용 MP3의 핵심 기능 "클립형"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고, 티 한장의 얇은 옷과 두꺼운 옷에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2012.10.06 -
역광 사진으로 강아지풀을 담아보다
강아지풀 역광 사진으로 담아보다. 바디 :캐논 60D / 렌즈 : 캐논 17-55mm IS USM /무보정 가을이 가면 찍을수 없는, 너무도 소프트한 햇살. 평범한 사진도 몽환적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역광 사진 몸속 깊은 곳까지 가을 햇살의 따스함이 스며드는 느낌이 너무 좋다. 가을사진을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를.. 그리움과 추억들이 되살아난다.
2012.10.02 -
캐논 60D 17-55 함께한 사진들
캐논 60D 17-55 함께한 사진들 여유가 되면 7D나 오두막으로 기변할거라 생각했는데, 60D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프라스틱 바디라 그립감이 단단하거나 묵직하지는 않지만 회전형 LCD로 로우,하이앵글에서 아주 큰 몫을 해주고 있다.즐겨쓰지는 않지만 가끔..꼭 필요한 상황에 회전형이 아니였다면 무엇인가 밟고 올라서거나 맨바닥에 엎드릴 상황였는데 말이다. 캐논 17-55 역시 60D와 함께 사용하기에 최고의 렌즈라고 부르고 싶다.2년 여동안 다양한 렌즈를 사용해보았다 17-50OS,삼식이,토키나11-16,백마엘,18-55 이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은 역시 크롭의 축복이라 부르는 "캐논17-55IS" 표준줌이 얼마나 편하고 만능렌즈인지 깨닿게 해주는 과정이었다고나 할까.. 60D의 가벼움이 마치 17-..
2012.09.27 -
(축복이와 육공디) 괴산 문강저수지 은행나무 숲
시원한 가을 날씨 평일날 방문하니 예상대로 사람 한명 없는, 한적한 "괴산 문강저수지" 사진 촬영하긴 더할나위 없네요. 은행나무 숲을 거닐며, 여름 내내 묵혀두었던 짜증,더위,도시소음을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 처럼 떨궈봅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러 다시 한번 와야겠군..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