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와 스트로보 어느게 맞는 말일까? DSLR을 사용하다보면 스트로보나 플래쉬 많이 듣는 단어입니다.어두운 곳을 밝혀 주어 보다 쨍하고 이쁜 사진을 만들어주는 플래쉬 or 스트로보.사진 품질은 이놈이 있고 없고 하늘과 땅 차이죠. 특히 실내에서 사진 퀄리티를 높히려면 플래쉬는 필수입니다. 근데 헷갈리게도 플래쉬라 불리는 이 장치 이름이 여러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들은 플래쉬라 부르고..어떤 분들은 스트로보라 부르고.. 또 어떤 이들은 스피드라이트라 부르고.. 그래서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잠시의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오늘 이 조명장치 명칭에 종지부를 찍을까 합니다. 플래쉬? 스트로보? 스피드라이트? 너 이름이 뭐니? 이름이 뭐에요? 월래 명칭은 플래쉬 입니다. 근데 스트로보라는 이름은...

캐논 6d 아쉬운 단점 6D를 영입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현제 시그마 35mm f 1.4를 바디캡으로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dslr 중급기라 불리는 60d를 사용하다가 풀프레임 6d로 넘어오면서 장점도 있을 것이고 단점도 있을 것인데.. 오늘은 단점 두가지만 적겠습니다. 60d의 플라스틱 바디에서 풀프레임 마그네슘합금 바디로 넘어오니.. 손에 쥐었을때 그 단단한 느낌과 묵직함이 6d가 고가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역시 비싼놈은 뭔가 다르구나..라고 느꼈죠. 근데.. 3개월 가량 사용해 보니 단점도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절반이나 줄어든 1/4000 셔터 스피드 보급기나 중급기도 1/8000 의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6d는 1/4000 으로 절반이나 줄어들어 출시되었습니다..

[시그마 35mm F1.4 DG HSM ]노란잎 코스모스 날이 더워서 왠간하면 카메라 꺼내기가 힘들군요..그렇다고 묵혀두기도 그렇고..용기를 내어 나갔는데.. 폭염에 땀이 줄줄줄...눈뜨기도 힘드네요 ㅎ;; 큰맘 먹고 나갔다가 예전에 봐두었던 산책로에 노란잎 코스모스만 찍고 황급히 복귀.. 노랑코스모스 꽃말은 순정,애정,조화 요즘 주로 꽃사진을 찍다 보니까..근접을 하게되고.. 근접을 하다보니까.. 조리개를 1.4까지 최대 개방해 버리면 꽃잎이 다 날라가버리고 배경도 너무 뭉개지는..2.8 ~ 4.0 정도를 즐겨 쓰게 되네요.. 무조건 최대 개방한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빨리 가을이 오길 희망하며..더위야 훠이~가버려라..출사좀 다니게..

에어컨 설치하니 천국이네요 5평 정도의 작은 방..한여름에 컴퓨터 키고 티비 틀면 그야말로 싸우나입니다... 선풍기는 무슨 헤어드라이기도 아니고..여름만 되면 겁부터 났지만..그러고도.. "여지껏 에어컨 없이 잘만 살았는데 뭐.. 에어컨은 무슨.."이라고 생각을.. 하여튼 여름마다 더워서 짜증도 많이 나고..그러다 보니 간혹 운전이 거칠어질 때도 있고.. 안되겠다 싶어서 벽걸이 에어컨으로 설치를 할려고 맘 먹었습니다. 마침 친한 선배가 에어컨 설치를 하는 바람에 좀 싸게 살 수 있을까 하고 물어보니.. 자기네랑 하이마트랑 별 차이는 없을거라고..인터넷은 더 싸다고..게다가.. 자기는 여름이라 바뻐서 출장 와있고 돈안되는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러 거기까지 못간다고..ㅋ;; 결국 인터넷과 하이마트를 몇군데 돌..

기초체력 기르는 운동 방법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력이 잘 늘지 않는다던가..평소 하는 운동이 없어서 체력을 올리고 싶다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너무 공부만 해서 체력이 필요하다거나, 입대를 앞두고 좀 편히 훈련을 받으려면 기초 체력을 올려놔야 고생을 덜하죠.. 체력이 늘어난다는 말은 심장과 심폐기능의 향상을 말하는 겁니다. 심폐운동은 근육을 발달 시키는 근력운동과는 전혀 별개로써.. 유산소 운동에 해당합니다. 어떻게 어떤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올리느냐? 우선 가장 기본이면서 기초적인 체력 상승 운동은 바로 조깅이 되겠습니다. 조깅하는 사람들 많이 봤죠? 정말 흔하죠? 가장 흔한 방법이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 그렇습니다. 돈 없이도 달릴수 있고 길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ok이죠 체력운동으로 복싱..

티스토리 블로그 글영역 넓이,스킨 변경하면 개고생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3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을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킨 결정에만 일주일이 걸린거 같네요 ㅎ 어렵게 스킨을 결정하고 어언 3년이 훌쩍~! 이만큼 사용했으면 이제 스킨이 질리기도 하고..다른 이웃님들의 멋진 스킨들 보면 나도 이제 바꿔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시기이죠. 허나 알고 계십니까?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 개고생 한다는 것을? 첫째 : html에 등록해 놓은 태그들이 사라진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게 되면 두가지의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계시다면..스킨을 바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