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술 축제 공원의 무술박물관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후원 축제인 2013 충주세계무술축제가 9월 6~10일 충북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하는군요 작년에 "최고의 장면을 잡아라"라는 사진 행사에 참여 못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참가해서 상품좀 기대해도 될거 같습니다.(희망사항) 최고의 장면을 잡아라 행사는, 축제 기간 내에 이뤄지는 .. 무술축제의 특징을 가장 잘살린 사진 무술축제 주제를 표현한 사진 무술축제 최고의 장면등을 촬영하여 제출하면 이를 추첨하여 트로피와 상금을 줍니다. 축제도 즐기고, 사진도 찍고, 상금도 타고..사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아주 유용한 정보이리라 생각이 됩니다.ㅋ 1등 상금이..

6D 사무식 렌즈 청원 미동산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여름이라 여기 저기 공사중...거기다 폭염 덕분에 물에 빠진 사람처럼 땀이 줄줄줄줄~~~~~ 카메라 보호차원에서 딱 식물원 내부만 찍고 온..ㅠ 역시 수목원은 가을에 가는게 좋다는걸 깨닿는 하루였습니다. 안내원 : 수목원은 보통..여름에 보수공사를 해서 가을에 개장합니다. 조리개 살짝 조일걸 그랬네요..낮에는 액정이 안보여서 확인이 안되는.. 리틀 모아이석상 느낌이..? 꽃댕강 이름이 재미있군요. 왠지 친숙한 풀.. 토끼 가족 이 좁은 곳에 고기도 있더군요..돌어항.. 개구리가 튀어나올거 같은 느낌.. 도착 하고서 이렇게 날씨가 맑았는데..집에 갈무렵 먹구름과 비가.. 구름이 반사되어 이쁘네요. 한여름이라 수목원 군데 군데 공사중이 었고..폭염으로 인해..

티스토리 블로그 멋지게 꾸미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면 순식간에 매진되지만.. 블로그를 개설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드물더군요. 3년 가까이 블로그를 하면서 초대장이 생길 때마다 나눠드렸지만.. 현제까지 살아남은 블로그는 단 1개 ..나머진 개설만 해놓은 유령 블로그.. 처음 블로그를 해보겠다는 사람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옴겨보겠다는 분들.. 여러개 다 해보고 싶다는 분들.. 근데 이분들 다 어디로? 티스토리가 어려운가 블로그가 어려운가? 티스토리는 관리 모드에서, 내 초대장으로 개설한 블로그들을 볼 수가 있는데.. 하나 하나 살펴본 결과.. 나름 꾸민 흔적은 보이는데 더이상 발전은 못하고 포기한 느낌의 블로그들 대거 발견.. 이들 공통점은.. 블로그를 전혀 꾸밀줄 몰랐다는 사실.. 하나..

DSLR 패키지 상품 구입하면 손해보는 것들. DSLR을 사려고 여기 저기 검색도 해보고 카페에 자문을 구해보면.. 패키지 상품은 절대 사지 말고 따로 따로 필요한 것만 구입을 해야 한다고 충고를 듣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겐..이 소리가 한귀로 들어가서 다른 귀로 나오게 됩니다. 촬영시 뭐가 꼭 필요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패키지 상품을 보면 다 필요해 보이고..어디서 어떻게 따로 구매하기도 힘들고 귀찬고 해서.. 결국 "설마 얼마나 손해를 볼려고.."라고 하며 구매를 하게 되는.. 저 역시 주위의 충고를 무시한채..초보 시절에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게 되고.. 하나 하나 다 뜻어보고 몇일 사용해 보니 안쓰는게 더 많았다는.. 처음 개봉하는 순간에만 미칠듯 기뻣습니다. 꼭 필요한 구성품들 보통 DSLR 패키..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기 효과 + 인기 1위 방법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주위에 고통스럽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단식을 한답시고 수일동안 물만 먹으며 버티는 고문이나..지나친 운동으로 자신을 혹사하는..그러나 얼마 못버티고 무너지거나..성공하였더라도 금새 요요로 망가지는..(무더운 날에 안먹고 다이어트 하면 사고 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좀더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굶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없을까? 라고.. 그리하여 검색을 해보면..전부 보충제 광고라던가..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알약에 쉐이크 까지.. 정말 당부드리고 싶은건.. 아직도 예전의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들이 남아 있어서..편하게 살을 빼겠다던가.. 살을 빨리 빼겠다고 설사약을 먹거나..단식을 ..

DSLR 입문자,초보자용 카메라와 렌즈 추천 대충 찍어도 미러리스나 폰카보다 월등하게 찍힌다고 하여 하나쯤 가지고 있고 싶은데..DSLR은 보통 200~3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고가여서 입문이 선뜻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카메라 사고 플래쉬 사고 삼각대 사고 렌즈들 사고 하면..가격은 이미 넘사벽으로.. 남자가 하지 말아야할 취미로 DSLR이 3위로 뽑히기도 했죠.. 이렇게 대중성이 떨어지는 가격 때문에.. 보다 일반인들이 DSLR을 쉽게 즐기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의 기기적 성능을 줄이고 가격을 낮춰 출시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DSLR이 고급기 중급기 보급기로 나뉘지게 됩니다. 고급기와 보급기는 어떤차이가? 사진이 찍히는 원리는..우선 필름 카메라를 예로 들겠습니다.필름에는 화학약품이 발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