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편이 걸레짝이 된.. ㅋ 뿌듯합니다. 책을 사서 이렇게 까지 본건 처음..ㅠㅠ 영어탈피 예문 30day 후기 단어공부를 마치고 벌써 4~5개월 가량이 흘럿네요..그동안 열심히 예문을 공부하겠다고 다짐 했는데.. 초반부터 난관에 부딧히고..놀러다니느라 열심히 하질 못했습니다.ㅠ 현제 첫걸음편 예문 딱 1회 정독을 한 상태입니다. 우선 중요한건..지금 예문 공부에 재미가 들려서 푹 빠져 있는데.. 잠시 중단을 하고 상,하권 단어 학습을 마저 완료를 하고 예문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결과를 알려드리는 중간 후기가 되겠습니다. 이제 단어는 40회 정도 읽은거 같습니다.단어를 살짝 까먹은것도 있어서 예문 공부 중간에 복습을 했습니다. 40회를 넘기니 이제는 MP3 발음이 없어도 머..

순토 엠빗2s (HR) 심박수 측정 사용 방법 최근 로드에 질려서 등산로를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이걸 트레일 런닝이라고 하던가요? 핸드폰 앱으로 시간,거리,속도등을 체크하다가 주머니에서 덜렁거리는 것이 싫어서 구입한 순토 엠빗2s HR. 엠빗2S 기능중 심박수 측정은 운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즐기게 해줍니다.심박수 측정으로 내가 가진 운동 능력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또는 얼마나 사용할 것인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달 정도 사용을 해서 땀에 쩔어 있네요..빨아야 하는데...ㅎ;; 순토 엠빗S2 심박수 벨트 뒷모습 입니다.빨갛게 표시 해놓은 곳이 젖꼭지 아래로 위치되야 합니다. 먼저 심박수 벨트를 가슴에 차서 결합하고 스포츠모드로 들어가야만 시계에서 심박수를 무선으로 감지하게 됩니다. 한..

순토 시계 앰빗2 S 구입 후기 [AMBIT2 S HR LIME] 최근 트레일 런닝을 즐기게 되었습니다.시간과 거리,속도등 기록을 체크하기 위해서 핸드폰 앱인 트랭글을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핸드폰이 무겁고 걸리적거려서 불편하더군요. 특히 운동을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 나가기 때문에 전화를 쓸 일도 없고 해서.. 기록을 뒤로한체 집에 두고 운동을 나가는 경우가 많았죠.그러다.. 언제고 기회가 생기면 사야겠다고 생각 하던 순토시계가 떠오르고.. 신제품인 순토 앰빗2 s 녹색을 구매하였습니다. 녹색과 연두색 중간 정도의..색상이랄까..팬매처 사진과 같은 완전한 녹색이 아닙니다. 똥파리 처럼..반짝거리는 색상입니다. 구성은 간단 합니다. 시계,충전 케이블,심박수 벨트,나라별 간략 사용설명서 컴퓨터에 연결하여 충전중..

[캐논 6d] 아름다운 노을 사진 충주 호수공원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서늘해서 무거운 장비를 메고 다녀도 이젠 땀도 별로 안나네요. 가을에는 빛이 좋아서 요세 사진을 찍으러 자주 뛰처나가게 됩니다. 자연이 주는 가장 아름다운 빛이랄까.. 매년 이자리에서 사진을 찍어보는데..이번 가을이 유독 이쁘게 나오는군요. 같은 자리라도 구름과 해와 날씨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진이 나오는...이게 사진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거저먹기랄까..그냥 찍으면 다 작품이 되는..크.. 시그마 35mm 쨍한 화질에 맛들여서 24-105 쓸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역시 풍경에는 24-105가 유용하군요. 가을이 끝나기 전에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6d] 아름다운 일몰사진 요세 퇴근 무렵 하늘을 보고 있자면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아름다운 일몰..가을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땐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다 예술이 되는거 같네요. 가끔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일몰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봐둔 자리인데 해지기 1시간전 차타고 달려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조금더 좋은 자리를 많이 봐두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내일 부랴 부랴 찾아봐야겠습니다.

괴산군 칠성면 괴산호를 끼고 산막이 마을까지 조성된 2.5km의 산막 이 옛길.제주 올레길 및 지리산 둘레길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아름다 운 길로 소문이 나있다고 합니다.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처음 터 종착지 까지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로입니다. 괴산 산막이 옛길 한국 3대 이름다운 길 [6d 시그마 35mm 1.4] 위 산책로를 지나자 마자 만나게 되는 흔들다리. 튼튼한 와이어로 되어 있어 생각보다 흔들리진 않지만 나름 공포와 재미를 주는 다리입니다. 흔들다리 데크 흔들다리를 지나자 마자 위 우측 사진과 같은 데크가 괴산호를 따라 종착지 산막이 마을까지 설치가 되어 있어 안락한 산책을 즐기게 해줍니다. 폭염은 끝났다곤 하지만 아직 한낮에는 무더위..하지만 데크를 걷는 내내 산기슭..